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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태어난 아깽이를 ‘꿀’ 떨어지게 바라보는 대형견 형제들

    viral paws

    아이에게 ‘동생이 생겼다’라고 말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동생’이라는 존재를 기대하는 반응도, 사랑을 뺏길까 봐 두려운 반응도 보일 것이다. 최근 대형견 삼 형제가 2달 만의 기다림 끝에 동생을 얻게 되었다. 새롭게 태어난 동생을 맞이하는 대형견 형제들의 모습을 함께 알아보자.


    viral paws

    지난 4월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viral paws’은 세 마리 개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개들은 허스키 한 마리와 골든 레트리버 두 마리였다. 대형견 형제들의 집에는 고양이 두 마리도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암컷 고양이가 임신을 했다. 이들의 집사는 암컷 고양이의 심신 안정을 위해 고양이 부부만을 위한 방을 따로 마련해 주었다. 방문 앞에는 개들이 못 들어오게 막는 펜스도 설치되었다.

    viral paws

    어느덧 새끼 고양이가 태어났다.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개들은 방 안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개들은 방문 펜스 쪽으로 다가와 경계하는 수컷 고양이에게 ‘아기 고양이 잘 있느냐’라고 물어보는 듯 코를 킁킁댔다.

    개들이 아기 고양이에게 큰 관심을 보이자 집사는 고양이를 개들의 눈앞에 갖다주었다. 개들은 앙증맞은 아기 고양이의 냄새를 조심스럽게 맡으며 호기심을 보였다. 만지면 바스러질 듯 작디작은 아기 고양이를 바라만 보는 대형견 형제들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viral paws

    특히 허스키는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에게 다가와 슬며시 옆에 눕는 등 고양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집사는 ‘개들이 아기 고양이를 워낙 좋아해서 어미 고양이마저 경계를 푼 느낌’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고양이가 진짜 조그마하네’, ‘대형견들 표정 보니 정도 많고 사고도 잘 치게 생겼다’, ‘오랜만에 사람이 아닌 대형견한테서 설렘을 느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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