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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욱조차 당황하게 만든 ‘발발이’ 닥스훈트의 활력 수준


    realfoods

    지난 16년 ‘발발이’를 떠올리게 할 만큼 힘이 넘치는 닥스훈트의 모습이 TV에 나와 화제가 되었다. 2017년에 종영한 MBC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동물훈련사인 강형욱이 나와 반려견의 나쁜 버릇을 교정하고 반려인에게 조언을 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닥스훈트인 ‘도비’ 역시 상담을 받게 된 반려견 중 하나였으나, 오히려 ‘도비’의 생기발랄함이 SNS를 통해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생기발랄한 ‘도비’의 모습을 같이 알아보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도비’를 데려온 반려인은 ‘도비’의 활발한 성격과 멈추지 않는 행동 때문에 반려견을 챙기며 집안일을 진행하느라 ‘개집 살이’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형욱은 ‘닥스훈트가 장난기가 많아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신다며’ 도비의 훈련법 티칭을 진행했다.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바탕으로 하여 클릭 소리와 함께 간식을 주는 클리커 교육을 통해 ‘도비’의 행동을 교정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news.joins

    하지만 ‘도비’는 클릭을 누른 후 간식을 줘도 떨떠름한 듯이 반응했다. 오히려 간식은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장난에 더욱 흥미를 보였다.

    강형욱은 ‘클리커 교육은 보상물이 확실해야 한다’고 말하며 간식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도비의 클리커 교육을 포기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강형욱은 반려인이 걸레질도 쉽게 하지 못할 거라고 말하며 직접 간식을 주며 걸레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도비는 여전히 간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걸레에만 흥미를 보였다. 결국 강형욱은 보디 블로킹 기술을 사용하여 도비가 걸레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몸으로 막았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계속되는 블로킹에 걸레를 물지 못한 도비는 마침내 폭발한 듯 다른 것을 향해 돌진했다. 그 후 강아지 집을 온몸으로 가지고 놀며 분노의 질주 같은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이 “보호자님 한 번 해보세요. 전 힘들어서 못 하겠어요”라고 말하며 기진맥진해 보일 만큼 도비의 모습은 활기차고 힘이 넘쳤다.

    도비는 사회성 교육을 위해 들어온 조력자인 서유리의 협찬 제품까지 물어뜯었다. 서유리는 “이거 협찬이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INSTAGRAM@do_vie

    귀엽기로 유명한 닥스훈트는 사실 사냥견 출신으로 귀엽도록 짧은 다리는 오소리 사냥을 위한 개량의 결과이다. 사냥견 출신답게 항상 무언가 물고 싶어 하며 두려움이 없고 자기주장이 강하다. 체력적으로도 강인하여 활동량이 엄청나 악마 견으로도 유명하다. 그 때문에 초보 반려인이 키우기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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