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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19마리’ 낳은 고양이 가정에 매일 벌어지는 풍경

     

     

     

     

     

     

    최근 새끼를 낳은 한 집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다. 이 고양이는 한 번에 약 5마리의 새끼를 가지는 일반적인 고양이와 매우 달랐다. 고양이는 무려 ’19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난데없이 20마리 넘는 고양이들을 키우게 된 이 가정에 어떤 일이 생겼을까? 함께 알아보자.

     

     

     

     

     


     

     

     

     

     

     

     

     

     

     

     

    sohu

     

     

     

     

     

    지난 11월 중국 내 온라인 커뮤니티 ‘sohu’에서 공개된 사연이 화제다. 사연에 따르면 렉돌 고양이 ‘롱롱’을 키우는 집사 부부에게 예상치도 못한 일이 닥쳤다. 롱롱이 새끼를 19마리나 낳은 것이다. 부부는 갓 태어난 수많은 새끼를 보며 기쁨과 동시에 우려를 표했다. 이들의 우려는 곧 현실로 다가왔다.

    매일 부부의 집은 ‘야옹’거리는 울음소리로 가득 찼다. 시끄러운 소리로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롱롱은 매 끼니마다 새끼 6마리씩 총 세 번 젖을 물려야 했다. 끝없는 육아에 롱롱은 지쳐갔다. 새끼들 훈육은 꿈도 못 꿀 일이었다. 이를 지켜본 여 집사는 급기야 회사에 휴직계를 내고 롱롱과 ‘공동육묘’를 시작했다.

     

     

     

     

     

     

     

     

     

    sohu

     

     

     

     

     

    여 집사는 분유를 사서 아기 고양이들을 돌봐주었다. 10마리 넘는 새끼들에게 하나하나 분유 병을 물리던 여 집사는 “일보다 육’묘’가 힘들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고양이들이 조금 더 크면 집안에서 사고 치는 것도 수습해야 할 것”이라며 “털 뭉치와 화장실 청소까지 생각하니 벌써부터 힘들다”라고 전했다.

    이대로 안되겠다고 생각한 집사 부부는 아기 고양이들의 거처에 대해 상의했다. 이들은 “아기 고양이들이 젖을 떼면 한 마리당 1만 위안(한화 약 170만 원)에 분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sohu

     

     

     

     

     

    한편 그들은 롱롱을 위해 19마리 고양이 중 몇 마리는 분양하지 않고 직접 키울 예정이라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9마리를 낳다니 이게 가능한가”, “젖 물리고 있는 롱롱 표정이 넋이 나간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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