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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 다니는 대형 찹쌀떡, 알래스카 강아지의 실 모습

    걸어 다니는 모습만으로도 화제가 된 강아지들이 있다. 바로 ‘알래스카 말라뮤트’다. 흔히 ‘알래스카 강아지’라 불리는 이 견종은 얼핏 보면 시베리아허스키와 닮아 보인다. 하지만 허스키보다 훨씬 포동포동한 체구와 곰같이 순한 인상을 가졌다는 점에서 매우 다르다. 동그랗고 말랑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걸어 다니는 찹쌀떡’이란 별명이 붙었다는 알래스카 강아지를 만나보자.

    지난 6월 반려동물들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我们都爱动物’ 계정의 한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바로 알래스카 강아지들이 하얀 눈밭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었다.

    영상 속 강아지는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복슬복슬한 털에 동그란 몸집을 갖고 있어 마치 ‘흑임자 가루가 묻은 찹쌀떡’을 연상케했다.

    영상 속 강아지들은 항상 귀를 쫑긋 세우고 꼬리를 말아 올린 채 짧은 다리로 깜찍하게 걸어 다녔다.

    강아지들은 추운 알래스카 태생 썰매견답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장난을 치는 활발한 모습도 보였다. 얼음 위에서 썰매를 타거나 강아지 친구들과 뭉쳐 뛰어다니다가 넘어지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나란히 그네를 타는 알래스카 강아지들의 뒷모습이 비쳤다. 얌전히 그네에 올라앉아 동글동글한 엉덩이로 매력 발산을 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웰시코기 궁둥이와 가히 대적할만한 뒷모습이다’, ‘너무 귀여워서 뽀뽀 갈기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알래스카 강아지들에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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