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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에게 이유없이 냥냥 펀치 맞은 냥이의 현실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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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고양이가 표정 관리를 못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6일 중국 포털사이트 ‘웨이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같이 사는 두 마리 고양이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다. 하지만 극히 소심했던 이 고양이는 반격도 하지 못하고 그저 서럽게 울었다. 그 표정이 너무 압권인 탓에 고양이의 모습이 집사의 카메라에 담기게 되었다.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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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집사가 키우는 고양이는 총 3마리였다. 이 중 화제의 주인공이 된 치즈 냥이는 이유 없이 얼룩 냥이 2마리에게 냥냥 펀치를 한 대씩 얻어맞았다.

    치즈 냥이는 더 얻어맞기 전에 재빨리 자리를 피했다. 그때 집사가 얼룩 냥이 두 마리에게 소리치며 혼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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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가 얼룩 냥이들을 혼내주는 소리를 들은 치즈 냥이는 갑자기 다시 고양이들과 집사 쪽으로 다가왔다.

    다가온 치즈 냥이는 잔뜩 처진 눈망울로 울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고양이는 이내 ‘캬아, 캬아’ 소리를 내며 사람이 우는 듯 서러움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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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에게 얻어맞아 반격도 못하고 풀 죽은 치즈 냥이의 애처로운 표정은 전 세계 누리꾼들로 하여금 보호 본능을 자극했다.

    금세 랜선 집사가 된 누리꾼들은 영상의 댓글을 통해 ‘서열 낮은 고양인가 본데 인간의 눈엔 너무 귀엽기만 하다’, ‘안쓰러운 뚱냥이다’, ‘영상을 보고 너무 크게 웃어서 미안하다’ 등 치즈 냥이에게 위로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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