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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위해 콩나물을 주자 살찐 허스키가 보인 표정

    많은 사람이 기르는 반려동물인 강아지는 사실 육식 동물이다. 때때로 다른 음식을 먹기도 하지만 고기를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지난 1일 고기 말고 콩나물을 먹게 된 허스키가 보여준 표정이 화제가 되었다. 어떤 표정을 지었길래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는지 함께 알아보자.

    한 반려인의 집에서 함께 살던 시베리아허스키는 평소 고기를 먹는 걸 좋아했다. 어느 날 반려견의 무게를 잰 반려인은 반려견의 몸무게가 표준보다 높다는 것을 알았다. 그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게 했고, 반려견의 밥에 고기를 줄이고 콩나물을 사료와 비벼서 주었다.

    반려견은 매번 고기가 가득하던 그릇에 콩나물이 섞인 것을 보게 되었다. 그러자 반려견은 고개를 비스듬히 하고 어이없다는 듯 반려인을 올려다보았다. 반려인은 “(반려견의 눈에서) 혐오감이 드러났다. 다이어트 식단을 좋아하지 않는 게 확실하다.”라고 말할 만큼 반려견의 표정은 많은 걸 담고 있었다.

    반려견은 밥을 먹지 않았고 자리를 옮겨 시위하듯 가만히 앉았다. 반려인은 “(반려견이) 너무 뚱뚱하다. 살을 빼야 한다. 옆집 개도 좋아하지 않을 거다.”라며 반려견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고기 먹다가 풀떼기 먹는 건 안 되지” “우리 집 강아지도 편식 엄청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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