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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주시개’ 악몽 꾸는 아기 댕댕이의 현실 모습


    Country living magazine, purewow

    최근 악몽을 꾸다가 깨버린 댕댕이의 모습이 화제다. 댕댕이는 바닥에 누워서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인기척에 놀란 듯 벌떡 일어섰다. 깜짝 놀란 댕댕이의 모습은 움짤로 각종 SNS에 퍼지면서 랜선 견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제의 움짤 주인공 댕댕이를 만나보자.


    instagram@ggiigggiigg

    지난 4일 인스타그램 ‘유머존맛집’ 계정에 올라온 댕댕이의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영상 속 댕댕이는 바닥에 누워서 곤히 잠을 자고 있다.

    하지만 댕댕이는 자면서 악몽을 꾼 듯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강아지는 손과 발을 반복해서 흔들고 몸을 떨었다.


    instagram@ggiigggiigg

    그러다 갑자기 무언가에 놀란 듯 벌떡 잠에서 깼다. 댕댕이는 일어나자마자 견주를 찾으며 주위를 살폈다. 악몽에서 막 깬 어리바리한 댕댕이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리바리한 모습이 너무 귀엽다’, ‘놀란 댕댕이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 ‘잠에서 깬 모습이 너무 아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he spruce pets, pinterest

    일부 네티즌은 강아지가 꿈을 정말 꾸느냐는 댓글을 달았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강아지뿐만 아니라 많은 동물이 기본적으로 사람과 동일한 뇌구조를 가지고 있다.

    강아지들 또한 뇌 속에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존재한다. 덕분에 강아지도 사람처럼 과거의 일을 회상하거나 꿈을 꾸는 게 가능하다. 꿈꾸는 빈도를 보면, 성견보다는 어린 강아지들이 꿈을 더 많이 꾼다.


    wag, pinterest

    강아지의 꿈을 연구한 학자는 강아지도 악몽을 꾸지만 사람보다 오히려 현실적인 악몽을 꾼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때문에 대부분 악몽을 꾼 강아지들은 악몽에서 깨어나 진정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다.

    강현욱 전문가는 만약 자신의 강아지가 악몽을 꾼다면, 강아지의 잠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여기에 덧붙여, 어린아이들이 무서운 꿈을 꾸면 부모님이 토닥여주듯이, 악몽을 꾼 강아지들을 살짝 쓰다듬어주면 편안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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