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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과 똑 닮은 케이크 먹방 보자 충격먹은 냥이는 결국…

    자신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의 모습을 그림, 뜨개질, 사진, 타투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남기는 반려인들이 많은데요. 이는 후에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죠. 그런데 오늘의 사연 속 반려인은 조금 특별한 형태로 그의 반려묘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독특한 방식이었는지 그의 반려묘는 이를 보고 너무 놀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러 가시죠.

    Youtube@Everything is Cake?

    어느 날 반려인은 자신의 반려묘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그가 책상 위에 올려둔 것은 다름 아닌 깔끔한 하얀색의 종이 케이스였는데요. 반려묘를 안아 들고 있는 자녀 집사 앞에서 그는 살며시 케이스를 오픈하기 시작했죠. 서서히 케이스가 벗겨지고 그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반려묘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는 고양이 모양 케이크였습니다.

    Youtube@Everything is Cake?

    반려인은 여러 색의 크림을 그라데이션 해 반려묘의 털 색을 그대로 구현해 낸 데다가 다양한 부속 자재를 이용해 고양이의 수염, 눈까지 실감 나게 표현했는데요. 정말 실제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리얼한 고양이의 모습에 그들의 반려묘는 마치 자신의 도플갱어를 마주한 것 마냥 혼란스러운 모습이었죠. 그는 놀란 표정으로 이리저리 고개를 돌렸고 자녀 집사 또한 반려묘를 너무나 닮은 케이크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Youtube@Everything is Cake?

    Youtube@Everything is Cake?

    냥이는 본격적으로 자신을 본 따 만든 케이크를 면밀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고 킁킁 냄새를 맡아보는가 하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는 듯 다가가 케이크의 생김새를 자세히 뜯어보기도 했죠. 탐색 중 냥이는 슬쩍 케이크 고양이의 수염을 입으로 물고 잡아당겼는데요. 자신이 케이크를 움직이게 하고서는 놀라 뒷걸음치는 모습에 반려인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Youtube@Everything is Cake?

    Youtube@Everything is Cake?

    냥이는 케이크가 자신과 똑같이 생겼다는 것을 아는 것인지, 혹은 그저 다른 고양이가 집에 놀러 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어느새 나름 케이크 고양이에게 익숙해진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살갑게 다가가 케이크 고양이의 옆구리를 핥아주는가 하면 한술 더 떠 케이크 고양이의 옆에 자리를 잡고 친근하게 붙어 앉기까지 하는 모습이었죠.

    Youtube@Everything is Cake?

    Youtube@Everything is Cake?

    반려인은 그런 반려묘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했는데요. 그는 냥이의 반응이 궁금했던 것인지 주방에서 칼을 들고 와 냥이가 지켜보는 앞에서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날카로운 칼날이 서서히 케이크 고양이의 머리를 가르기 시작하자 냥이는 너무 놀라 흠칫 몸을 떨었는데요. 이내 그의 동공이 점점 커지더니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잔혹한 현장이 실제라고 믿고 싶지 않은 듯 뒷걸음까지 치는 모습이었죠.

    Youtube@Everything is Cake?

    Youtube@Everything is Cake?

    냥이는 결국 뒷걸음치던 자세 그대로 굳어 버리기까지 했는데요. 그는 위아래로 반려인의 케이크 커팅식을 훑어보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려인은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케이크 고양이의 얼굴 반쪽을 뚝 잘라 바닥에 놓아두기까지 했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케이크의 해체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Youtube@Everything is Cake?

    이에 냥이는 결국 못 볼 꼴을 보고 말았다는 듯 고개를 홱 돌렸습니다. 한시바삐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는지 그는 이어 부리나케 도망가고 말았는데요. 남겨진 반려인은 케이크를 자녀 집사와 나눠 먹기 위해 엉덩이 쪽 부분까지 사정없이 잘라 버렸습니다. 그 안에는 잘 토핑되어 먹음직스러운 시트가 모습을 드러내 아이러니한 모습을 연출했죠.

    Youtube@Everything is Cake?

    엄청난 솜씨로 반려묘를 너무나 닮은 케이크를 만들어 낸 것도 모자라 이를 반려묘가 보는 앞에서 사정없이 커팅하는 반려인의 모습은 어쩐지 조금 충격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데요. 이에 반려묘는 너무 놀라 충격을 받은 것인지, 혹은 실망한 것인지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는 리얼한 반응을 보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Youtube@Everything is Cake?

    네티즌들은 이를 접하고 “고양이 놀라는 모습이 리얼하다. 케이크를 진짜 실제 고양이로 생각한 듯”, “저 케이크를 만든 사람, 주문한 사람 중 누가 더 잔인할까?”, “고양이 입장에서는 눈앞에서 다른 고양이가 살해되는 것을 목격한 거나 다름없지 않을까? 나 같아도 놀랄 듯”, “저렇게 실제 같은 케이크를 만든 것도 놀랍지만 그걸 고양이 앞에서 자른 것은 더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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