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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빵 모양’ 얼굴 덕분에 화제된 고양이의 일상 사진

    보통 ‘고양이’라 하면 날렵한 몸, 뾰족한 귀, 올라간 눈매 등이 떠오른다. 하지만 간혹가다 그렇지 않은 고양이들도 존재한다. 일반 고양이와 달리 동그란 ‘호빵’ 모양 얼굴을 소유하여 화제가 된 고양이들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빵빵함을 자랑했다는 이 고양이들을 만나보자.

    지난 10월 28일 고양이 집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williams_british_boys’와 ‘toasted_elvis’의 사진들이 화제가 되었다. 사진 속 고양이 ‘구스’, ‘랄프’, ‘엘비스’는 모두 둥근 호빵 모양 얼굴을 선보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연한 회색빛 털을 가진 구스는 유독 빵빵한 볼살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구스가 살이 찐 것이 아니냐’라고 물었지만 주인은 구스의 캣초딩 시절 사진을 제시하며 의혹을 잠재웠다. 구스는 어린 시절 사진 속에서도 볼살로 터질 것 같은 얼굴을 자랑하며 ‘모태 호빵’임을 증명했다.

    랄프 또한 구스 만만치 않은 동그란 얼굴을 보여주었다. 누리꾼들은 ‘구스와 비교하면 랄프의 호빵력(力)이 덜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구스가 풍성한 볼살을 갖고 있다면 랄프는 원체 동그란 형태의 얼굴을 갖고 있다. 집사가 찍어놓은 어린 시절의 랄프는 동그란 얼굴에 노란색, 검은색 얼룩무늬가 새겨져 있어 한 마리의 ‘아기 호랑이’를 떠올리게 했다.

    또 다른 고양이 엘비스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태국 내에서 이미 한 번 유명세를 얻은 전적이 있다. 동그란 얼굴에 초롱초롱한 눈, 노란빛의 털까지 소유하고 있어 ‘장화 신은 고양이의 실사판’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호빵 모양 얼굴을 소유한 고양이들을 본 누리꾼들은 ‘말랑 뽀짝한 볼살 만져보고 싶다’, ‘오븐에서 갓 구워낸 토스트 같다’, ‘동그랗게 뭉친 솜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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