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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냥이들에게 자주 밥 주면 이렇게 됩니다”

    최근 길냥이들을 챙겨줬던 사람에게 벌어진 일이 화제다. 그는 배고픈 길냥이들에게 밥도 주고 사랑도 주며 임시 집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전해졌다. 어느 날 길냥이들 눈에 그가 띄자마자 고양이들은 일제히 같은 행동을 취해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대체 어떤 행동이었는지 알아보자.

    지난 4일 귀여운 동물들의 영상을 수집하는 트위터 계정 ‘Meowed’가 공개한 영상이 화제다.

    카메라를 든 사람은 평소 길냥이들을 살뜰하게 챙겨주던 사람이었다. 카메라를 든 사람을 보자마자 길냥이들은 하나둘씩 달려오기 시작했다.

    달려온 네 마리의 길냥이들은 카메라를 든 사람에게 밥을 달라는 듯 울기 시작했다. 한 고양이는 두 발을 들고 일어서며 빨리 밥을 달라고 보채는 듯 야옹거렸다.

    길냥이들의 열렬한 반응을 본 사람은 사료 그릇을 놔주었다. 어느새 다섯 마리가 된 고양이들은 사료 그릇에 머리를 파묻고 정신없이 사료를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상 끝에는 반전이 있었다. 길냥이들이 환호하는 사료 맛이 궁금했던 것일까. 어느새 한 마리 강아지도 사료를 싹쓸이하는 데 동참하고 있었다.

    영상은 몇 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기꾼 아닌 멍기꾼’, ‘고양이들 귀엽게 우는 것 좀 봐’, ‘나까지 사료를 먹어보고 싶을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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