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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뻐서 자랑하고 싶다’ 유튜버가 못참고 공개한 페럿 영상

    instagram@vp_always, princephillip___

    최근 한 유튜버한테 그의 ‘반려 페럿’ 묘기를 보여 달라고 하자 공개된 영상이 인기다. 그는 페럿과 고슴도치 각각 한 마리를 키우는 집사로 알려졌다. 과연 그의 반려 페럿이 어떠한 묘기를 보여 화제가 됐는지 알아보자.

    instagram@cream_ferret

    지난 1일 집사 유튜버 ‘집사인생 용시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그는 ‘아침에 운동 끝내고 스트레칭하는데, 제삐(페럿 이름)가 따라 함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15초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instagram@yongsiku

    해당 영상에서는 그의 반려 페럿이 반려인을 따라 하고 있다. 반려인이 옷장에 손을 뻗고 허리를 구부리는 스트레칭을 하자 페럿이 그대로 자신도 옷장에 팔을 올리며 집사를 따라 했다.

    페럿이 팔이 짧아 오래 버티지 못했으며 미끄러지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페럿이 주인 닮아서 똑똑하네ㅎㅎ’, ‘사랑스럽다’, ‘천재인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instagram@redeun77, 핀터레스트

    그렇다면 페럿은 원래 주인을 따라 하는 영특한 동물인가? 페럿은 어떤 동물인지 함께 알아보자. 페럿에게는 독특한 특성이 있는데, 바로 위기에 처하면 죽은 척을 한다는 습성이 있다는 것이다.

    페럿은 사고를 쳐서 주인에게 혼나는 중에도 죽은 척을 하곤 한다. 사람과 함께 살며 위급한 상황이 줄자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는 용도로 쓰기 시작한 것이다.

    유튜브 집사인생 용시쿠, Pixabay

    또한 페럿은 기본적으로 활동량이 많고 좁은 구멍이나 굴속에 자꾸 들어가려는 습성을 지닌다. 때문에 페럿을 기르는 사람들은 페럿들이 놀 수 있는 기다란 굴 같은 것을 구해오거나, 자체 제작해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는 “페럿은 사육 난이도가 높은 동물로, 단지 귀엽다고 입양해서는 안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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