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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번에 승용차 문 열어버리는 사자 “어떻게 되었냐면요

    Youtube@Global World Entertainment

    다큐멘터리 ‘동물의 왕국’에서 방영할 때마다 화제가 되는 동물이 있다. 바로 ‘사자’다. 사자는 아프리카 초원 서열 1위 특유의 멋지고 여유로운 모습 덕분에 ‘밀림의 왕’으로도 불린다. 하지만 먹잇감을 사냥할 땐 자비 없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런 사자가 최근 인간 무리를 보고 보인 반응이 화제다. 사자를 마주친 인간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함께 알아보자.

    Youtube@Global World Entertainment

    지난 3월 국제 콘텐츠 사 유튜브 채널 ‘Global World Entertainment’는 아프리카 초원에 방문한 사람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사람들은 한 대의 SUV 차량을 타고 초원 한가운데로 들어가 차를 세웠다.

    차량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옆에 있는 우물에서 조용히 물을 먹고 있는 사자 한 마리를 구경했다. 사자는 물을 다 먹은 후 차량을 향해 관심을 보였다. 계속 관심을 보이던 사자는 아예 차량 가까이에 다가가 자리를 잡고 누웠다.

    Youtube@Global World Entertainment

    여유롭게 차량을 구경하는 사자의 모습에 다른 사자들까지 몰려왔다. 사자들은 자동차를 생전 처음 보는 듯 이리저리 냄새를 맡으며 신기해했다. 그때 사자 한 마리가 차량 문고리에 이빨을 갖다 대고 물어뜯기 시작했다.

    차량 문이 덜컹거리자 위기 상황임을 감지한 사람들은 황급히 차 문을 잠갔다. 이후 사람들은 차를 운전해 자리를 떠나려 했다. 하지만 사자들이 무서운 속도로 뒤쫓아오기 시작했다. 한 사자는 차량을 향해 점프하며 달려들기도 했다.

    Youtube@Global World Entertainment

    당시 현장에 있던 남성은 ‘사자들은 마치 한 마리의 쥐를 뒤쫓는 고양이처럼 우리에게 달려들었다’라며 ‘(우리는) 달리는 차량을 계속 뒤쫓아오는 사자들의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라고 전했다. 다행히도 이들은 전속력으로 차를 몰아 위험천만한 현장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400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밥그릇 뚜껑이 열리지 않아 실망한 사자들’, ‘감미로운 배경 음악과 딴판인 영상 내용’, ‘차 기름 부족했으면 어쩔 뻔했나’, ‘창문이라도 열어뒀으면 어떻게 됐을지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일부 누리꾼은 ‘이 영상은 동물들이 점점 인간의 기술을 따라오고 있다는 교훈을 준다’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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