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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갔소? 우리 탈주하는 암소가 딱 걸린 현장 모습

    집 안에만 있으면 갑갑한 느낌을 느끼는 건 동물도 똑같다. 최근 암소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지난 9일 미국의 컴브리아 주의 한 농장에서 암소 한 마리가 농장을 탈주하는 특이한 방법이 화제가 되었다. 함께 알아보자.

    농장에서 근무하는 댄은 평소와 다른 마당의 모습을 목격했다. 며칠 동안 두 번이나 마당엔 암소 헤드윅이 나와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헤드윅을 내보내 준 사람이 없었다. 이상함을 느낀 댄은 헤드윅이 스스로 탈주했다는 걸 깨닫고 어떻게 탈출했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댄은 동물 업종 관련 종사자인 로빈슨의 도움을 얻어 헤드윅의 탈출 방법을 찾아냈다. 헤드윅은 탈출하기 전에 먼저 담 위로 누군가 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지능범 같은 모습이었다. 아무도 없자 헤드윅은 머리를 숙이고 문의 손잡이를 혀로 감싸 잡았다. 그 후 고개를 돌리고 혀를 사용해 잠긴 문을 여는 섬세한 혀 컨트롤을 보여주었다.

    문이 열리자 헤드윅은 조마조마한 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탈출구를 향해 뛰어갔다. 댄은 “혀를 사용해 탈출한 동물은 본 적이 없다. 많은 소가 온갖 종류의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제 이뤄지는 건 거의 없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전했다. 그 후 마당을 넘어갈 수 있는 문이 있기 하지만, 추가 조치가 필요하겠다며 의견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나가서 놀고 싶었으면” “쟤는 좀 있으면 말도 하겠다” “혀로 저걸 잡는 게 가능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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