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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안 띌 수가 없다’ 고양이들의 얼룩무늬 맞습니까?

    고양이들의 얼룩진 털은 고양이의 외형을 더욱더 귀엽고 예쁘게 만들어주곤 한다. 털의 모양에 따라 이따금 아름다운 고양이도 나타나곤 한다. 그런데 최근 아름답다기보단 눈에 안 띌 수가 없는 시선 강탈 얼룩의 모습을 가진 고양이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어떤 모양의 얼룩인지 함께 알아보자.

    지난 3일 여러 특이한 얼룩을 가진 고양이들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한 고양이는 완벽한 대칭의 얼룩을 가지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지만, 다른 고양이는 조금은 특이한 얼룩을 가지고 있었다. 두 고양이는 같은 색의 털을 가지고 있지만, 오른쪽 고양이는 얼룩이 입처럼 보여 놀라있는 표정을 짓는 듯했다.

    흰색 바탕의 털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는 얼굴 가운데 부근에 하나의 얼굴이 더 있는듯한 모습이었다. 고양이 자신도 자신의 얼룩 위치를 아는 듯했다. 고양이도 매번 놀라운 듯 눈을 모아 자신의 얼룩을 바라보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찰리 채플린처럼 콧수염을 기른듯한 고양이들의 모습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고양이는 콧수염에 어울리는 근엄한 표정으로 반려인을 쳐다봤지만, 작은 콧수염이 있는 고양이는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특히 고양이 한 마리는 콧수염에 더해 헬멧까지 쓴 듯한 얼룩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턱수염을 기른 거로 착각할 만큼 진한 털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들도 있었다. 한 고양이는 콧수염과 턱수염이 더부룩하게 난 듯한 모습이었고 다른 고양이는 반달 모양의 턱수염이 멋있게 나 있었다. 짙은 턱수염 모양의 얼룩을 가진 고양이는 아름다운 얼굴과 눈에 반해 남성적인 면모를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로 대칭 패턴의 얼룩을 가진 고양이들은 아름다운 외형을 갖는데, 아닌 경우도 존재했다. 쉼표 두 개를 합쳐놓은 듯한 얼룩을 가진 고양이는 눈을 감자 눈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다른 고양이는 다크서클이 눈 주위로 다 번져 피곤해 보이는 듯한 얼룩을 갖고 있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진 않은데 다른 의미로 귀엽다” “시선 강탈이 이런 건가?” “그린 것도 아닌데 말이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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