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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갑짜리 ‘캣중딩’ 3마리가 자라는 집안에서 볼 수 있는 풍경

    INSTAGRAM@yuuko.0625

    고양이에게도 중학생처럼 유난히 힘이 넘치고 장난이 많은 시기가 있다. 지난 31일, 일본 인스타그램 계정 yuuko.0625엔 반려묘인 코코, 네네, 라라의 일상은 중학생 같은 활발함을 떠올리게 했다. 세상 얌전하다가도 우당탕탕 난리라는 ‘캣중딩’ 세 자매의 일상을 알아보자.


    INSTAGRAM@yuuko.0625

    ‘캣중딩’ 세 자매 중 코코는 가장 먼저 태어난 반려묘로 윤기나는 주황색 털을 가지고 있다. 코코는 흔히 ‘치즈 굽는다’라고 표현하는 자세로 자주 앉아있다. 또 반려인은 코코가 누워있는 모습도 많이 촬영하여 올리곤 한다.

    코코는 가끔 반려인이 ‘섹시하다’라고 표현하는 요염한 표정과 자세로 누워 휴식을 취하며 매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INSTAGRAM@yuuko.0625

    네네는 세 자매 중 두 번째 태어난 반려묘로 크림색과 흰색이 섞인 털을 가지고 있다. 보통 고양이가 상자나 바구니를 좋아하듯이 네네 역시 좁은 곳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려인은 네네가 상자나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작은 고양이 집에 들어가는 영상도 올렸다.

    네네가 좋아하는 것은 하나가 더 있었다. 네네는 평소 세 자매 중에서도 반려인의 무릎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가끔 라라와 무릎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다.


    INSTAGRAM@yuuko.0625

    세 자매 중 가장 늦게 태어난 라라는 회색과 갈색이 매력적으로 섞인 털을 가진 반려묘이다. 라라는 특이한 자세를 좋아하는 듯 누워 반려인 쪽을 바라보았다. 또 끼가 많은 고양이인 듯 노래를 열창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려인은 다른 자세를 취한 라라를 마릴린 먼로라고 부르며 라라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라라는 가구의 틈새나 서랍 밑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코코, 네네, 라라는 항상 체력과 호기심이 가득했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했으며 새로운 물건에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다가 물을 쏟았는데, 반려인이 누가 물을 쏟았는지 추궁하자 셋이 짜기라도 한 듯 반려인의 눈을 피하며 시치미를 뗐다.

    때로는 서로에게 장난을 치기도 했다. 셋이서 숨바꼭질을 하거나 놀라게 하기도 하였으며, 가끔은 싸우는 것처럼 보이기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주인은 “둘 다 그만하고 자도록 하자”, “그러지 말고 봐주자”라고 말하며 둘의 싸움을 말리곤 했다.


    INSTAGRAM@yuuko.0625

    장난이 심하긴 하지만 세 반려묘는 같은 박스에 들어가기도 하고 서로 핥아주기도 하는 등 사이가 좋다. 셋이 같이 창밖을 바라보는 건 일상이 되었다. 이 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세 개의 만두 같아’, ‘ 저 사이에 끼고 싶다’, ‘코코, 네네, 라라의 모습을 업로드해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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