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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한테 섣불리 고양이 맡기면 안 되는 현실이유. gif





     

    twitter@Meowed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고양이가 있다. 바로 ‘아빠와 함께 자란 고양이’다. 반려인과 함께 자란 것이 뭐가 문제인가 싶겠냐마는, 이 고양이에게는 다른 고양이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점이 있다. 취미 생활하는 모양새가 진짜 사람 같다는 이 고양이의 행동을 알아보자.






     

    twitter@Meowed

    지난 23일 귀여운 동물들의 사진과 영상을 수집하는 트위터 ‘Meowed’ 계정에 올라온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영상은 ‘집에 홀로 남겨졌다’라고 주장하는 아빠와 고양이의 행동을 담은 것이었다.

    커다란 눈망울이 매력적인 고양이는 얼핏 보기에 귀엽기만 했다. 하지만 영상이 시작되는 순간 아빠의 악기 연주에 맞춰 고양이는 귀여운 얼굴과 그렇지 못한 행동을 선사한다. 혼신을 담아 고개를 바운스 하는 것이다. 심지어 사람처럼 두 눈을 질끈 감고 아빠의 연주를 온몸으로 음미하기도 한다.
     





     

    youtube@Bilal Goregen, twitter@Meowed

    트위터 내에서 조회 수 약 20만을 넘기며 화제가 된 이 영상은 댓글들로 인해 합성으로 만들어졌음이 밝혀졌다. 터키 노래를 연주하는 한 남성의 영상에 흥겹게 바운싱 하는 고양이의 영상을 합친 것이다.

    이에 질세라 해외 누리꾼들은 남성의 영상에 다른 동물들을 합성한 영상을 앞다투어 선보이기도 했다.









     

    youtube@Gwiyeoun Agiwa Aewan Dongmul, twitter@caitchristinee, @annaxsu

    한편 아빠와 고양이들의 ‘극강 케미’는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 여러 번 화제가 되고는 했다. 고양이를 독특한 방식으로 미용해놓거나 비닐봉지에 담아 놀아주는 등의 사례가 유명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울 아버지도 버린다더니 지금은 달고 산다’, ‘나어릴 때보다 고양이한테 잘해줌’, ‘고양이랑 이상하게 노는데 고양이가 이상하게 좋아하더라’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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