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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무슨일이냥’ 슈퍼카 처음 타본 냥이의 표정

    고양이는 집에서만 기르다보니 산책이나 드라이빙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다보니 고양이와 슈퍼카는 함께 사용하기 힘든 단어들이다. 그런데 지난 18일 슈퍼카를 처음 타본 고양이에 대한 글이 올라와 흔히 볼 수 없는 고양이의 표정이 화제가 됐다. 화제 속 고양이의 생생한 표정을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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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고양이는 처음엔 두 앞발을 내밀고 입을 벌리고 있었다. 슈퍼카의 속도에 놀란듯 앞을 응시했다가 창 밖의 풍경을 보기 위해 잠시 좌측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 후 마치 이게 무슨 일이냐는듯 넋이 나간 표정으로 촬영자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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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집에만 있는 고양이를 차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러 가는 반려인들이 종종 있었다. 한 반려묘는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속도가 놀랍다는 듯 두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다른 반려묘는 운전하는 주인 위에 서서 운전대에 발을 올리고 입을 떡 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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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카에 더해 17일에는 ‘고양이가 F1 경주용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식의 제목과 함께 글도 올라왔다. 마치 고양이가 레이싱 트랙 위에서 레이싱 카를 몰고 가는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이었다. 하지만 사실 아마추어 F1 레이서인 친구가 기록한 영상을 스크린에 띄워놓고 반려묘를 앞에 앉혀 놓았다고 반려인은 말했다.영상 속 고양이 ‘Kotetsu’는 영상 속 차가 커브를 돌 때 맞춰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카를 탈 때 고양이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나도 우리 집 고양이랑 드라이브 가야지” “(고양이들이) 입 벌리는 건 다 똑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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