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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할 수 없다’ 냥이들이 잠자기 좋아한다는 자세



    instagram@_ppukku_

    냥이들이 사랑받는 점 중 하나는 바로 ‘예측할 수 없는’ 모습이다. 냥이들은 종종 특이한 모습과 행동을 선보이며 집사들을 웃음과 놀라움에 빠뜨린다. 최근 한 냥이도 남들이 도무지 따라 할 수 없는 기괴한 자세를 취한 채 발견되었다. 누리꾼들로 하여금 ‘저 자세가 가능하다고?’라는 의문까지 들게 한 주인공 냥이의 모습을 함께 알아보자. 




    instagram@_ppukku_

    지난 12월 인스타그램 유머 계정 ‘_ppukku_’는 한 집고양이의 사연을 공개했다. 외출했다가 귀가한 집사는 키우는 고양이가 보이지 않자 집 안을 찾아다녔다. 한참 찾던 고양이는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되었다.

    고양이는 ‘빨래건조대’ 위에 위태롭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곧 고양이는 건조대 살 두 개에 자신의 몸을 ‘빨래처럼’ 건 채 잠에 들었다. 고양이의 뱃살은 건조대 사이로 잔뜩 흘러나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가 막히는 뱃살, 그렇지 않은 허리’, ‘저 자세로 잠을 잔다고? 이해불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newsnack, twitter@K_sayonyan

    사연 속 고양이와 같이 종종 건조대에 널려 잠을 자는 고양이들이 포착되었다.

    일부 고양이들은 방범창 살, 계단 난간, 캣타워 다리에 오르거나 커튼 구멍 사이에 껴 잠을 자기도 했다.



    newsnack

    그 밖에도 수많은 고양이들은 ‘왜 저렇게 잘까’라는 의문이 들 만큼 기묘한 수면 자세를 선보였다. 고양이들은 화분, 개수대, 신발 등 범상치 않은 곳에 들어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 액체설 입증’, ‘츄르에 잔뜩 취했네요’, ‘저렇게 푹 자고 있을 때 발톱 깎아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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