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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의 허지웅 맞냐옹?” 사람 달라지게 만든 고양이의 매력

    똑똑한 지성뿐만 아니라 청결을 중요시하는 작가를 꼽으라면 당연 허지웅 작가를 뽑을 수 있습니다. 허지웅 작가는 청소나 정리 정돈 등 깔끔한 것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허지웅 작가를 무장 해제하게 만든 주인공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그 주인공을 알아보러 가볼까요?

    깔끔하기로 유명한 허지웅 작가의 집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그 손님들은 바로 아기 고양이 4마리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평소 고양이 덕후로 알려져 있던 허지웅 작가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좋아하는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기까지 굉장히 많이 고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그는 지독한 고양이 털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양이와 살짝 스치기만 해도 접촉 부위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얼굴은 퉁퉁 붓죠.

    그러나 이러한 알레르기도 허지웅 작가의 고양이 사랑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허지웅 작가는 알레르기 약을 먹으면서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고려했을 정도로 해당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에 방문을 온 4마리의 고양이들은 허지웅 작가가 입양을 결정한 고양이가 아닌, 친한 지인의 고양이들인데요. 지인이 잠시 멀리 다녀올 곳이 있어서 허지웅 작가에게 임시로 맡긴 것이었죠. 이 상황을 기회로 삼아서 허지웅 작가도 고양이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고양이들을 바라보는 허지웅의 눈빛에는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아무리 청결을 우선시하는 허지웅 작가라도 고양이가 바닥을 더럽히거나 집을 어지럽혀도 아무런 상관을 하지 않았죠. 그가 얼마나 고양이를 애정하는지 알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허지웅 작가의 얼굴이 빨갛게 변하고 퉁퉁 붓기 시작하는 알레르기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 고양이들을 정성을 다해 케어하고 이뻐해 주는 등 사랑으로 꿋꿋이 이겨내려는 허지웅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괄 출처: Youtube@SBS Entertainment

    아쉽게도 너무 심해진 알레르기로 인해 허지웅 작가는 어쩔 수 없이 고양이 입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허지웅 작가의 알레르기가 하루라도 빨리 완화되어서 다시 고양이들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허지웅 작가는 알고 보니 정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다”, “허지웅이 속상해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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