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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보다 인기 많고 박서준보다 댓글많은 댕댕이의 정체

    요즘은 연예인만큼 ‘연예인들의 반려견’ 또한 인기가 뜨겁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통해 반려견의 모습이 공개되는 일이 잦고 이에 열광하는 팬들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반려견 개인 계정을 따로 운영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는데? 오늘은 연예인들의 매력만점 반려견들을 만나보고 근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1. 태연의 반려견 ‘제로’
    현재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태연의 반려견 제로다. 실버푸들인 제로는 복실복실한 털에 인형같은 눈망울이 매력적인 아이로 개인 계정의 팔로워만 37.6만이다.

    제로는 태연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걸로도 아주 유명하다. 웹 예능 ‘펫셔니스타 탱구’를 통해 제로와의 여행, 일상 등을 공유하기도 했고 태연 콘서트의 공식 굿즈로 제로의 얼굴이 그려진 제품들을 출시한 적도 있다. 물론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일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는 태연이 가는 곳은 어디든 따라다니며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제로. 사무실까지 동반 출근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강아지 최초로 SM사원증까지 받았다고 한다.

    최근에는 스파오(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제로 에디션’을 출시했는데 순식간에 완판돼 화제가 됐다. 출시 10분 만에 협업 상품 대부분이 완판됐으며 사은품마저 1분 만에 소진됐다고.

    20일에는 제로의 3번째 생일을 맞아 제로와 함께 찍은 10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던 태연이다. 태연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인 2017년에 곁으로 와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장문의 축하 글을 남겼다.

    2.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
    어릴 적 휴지가 물에 젖어서 뭉친 것처럼 구깃구깃해 보여 ‘휴지’라고 이름 지어졌다는 강민경의 반려견이다.

    휴지는 ‘이모들 자요?’시리즈로 네티즌들에게 아주 큰 사랑을 받았었다. 휴지의 개인 계정에 “이모들 자요?저는 엄마 자는 것 같아서 야간 군밤 알바 갑니다” “이모들 자요? 저 낼 유치원에 이거 입고 가려는데 어때요?” 등 심쿵 멘트들을 날려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스케줄에 휴지를 데려가면 강민경말고 휴지 사진만 찍을 정도로 인기가 엄청났다고 강민경이 직접 밝힌 적도 있다. 지금도 강민경 계정이나 휴지 계정을 방문하면 휴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2일에는 애착 뽁뽁이를 물고 있는 휴지의 귀여운 모습이 올라와 큰 사랑을 받았다.

    강민경 역시 인터뷰에서 “남친 없지만 반려견 휴지만 안고 있어도 ‘이게 사랑인가’ 싶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로 휴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3. 배정남의 반려견 ‘벨’
    늠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벨은 도베르만종으로 균형잡힌 몸과 우아한 매력이 특징이다. 외형때문에 종종 남아로 오해받을 때도 있지만 배정남에게는 천상소녀로 불린다. 공주님, 따님 등 부르는 호칭도 다양하다.

    벨은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옷 잘입는 강아지’로도 인기가 많다.

    배정남 SNS계정의 지분율이 50%가 넘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벨.

    7일에는 새초롬하게 앉아있는 사진, 15일에는 우비를 입고 산책하는 사진을 올리며 벨의 일상을 자주 전하고 있다.

    4. 박서준의 반려견 ‘심바’
    박서준의 반려견 비숑프리제 심바 역시 박서준 개인 유튜브에 ‘심바 브이로그’가 별도로 제작될만큼 인기가 뜨겁다. 가는 곳마다 화제를 몰고 다닌다고.

    그 인기에 힘입어 박서준과 함께 “심바가 왜 그럴까” 화보 촬영도 진행한 적 있는 슈스견이다.

    2주전에도 심바의 브이로그가 공개됐는데 조회수 51만을 달성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박서준 인스타그램에서도 심바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1일에도 역시나 아빠 따라 촬영장을 간 모습이 올라왔다.

    7월 12일에 올라온 사진은 13시간여 만에 330만개 이상의 추천과 10만여개의 댓글이 달려 기사화가 되기도 했다.

    5. 신세경의 반려견 ‘진국’, ‘사랑’
    배우 신세경이 여배우 최초로 100만 유튜버가 돼 화제가 됐었는데 신세경의 영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들이 진국이와 사랑이다.

    실버버튼을 공개할 때도 옆에서 그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며 2일 전 새 집 첫 브이로그에서도 앙증맞은 모습을 종종 비추었다.

    신세경의 인스타그램에도 반려견들과 함께 하는 일상이 꽤나 자주 올라오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실눈 뜬 거 다 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신세경의 팔을 베고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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