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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비한 냥이라 부를만하다” 집사가 다쳤을 때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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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무자비한 반려묘의 행동이 화제가 되었다. 한 반려인은 다친 발 사진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사진을 올렸다. 브리티시 쇼트 헤어 두 마리를 기르고 있던 반려인은 자신이 다치게 된 사연에 대해 누리꾼들에게 이야기했다. 어떤 사연인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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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인은 집 안에서 스파이더맨처럼 가구들을 오르락내리락하는 반려묘 두 마리를 키웠다. 파란색 반려묘는 니우니우이며 얼룩무늬 발을 가진 녀석은 우유라고 반려인은 밝혔다. 하루는 주방에 전기 주전자를 놓고 물을 끓이며 집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고양이가 뒤돌아 주전자를 건드려 주전자 전체가 뒤집혔다. 반려인이 반응하기도 전에 주전자에서 끓던 물은 반려인의 발에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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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인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울며 비명을 질렀지만 두 반려묘는 반려인에게 무관심한 행동을 보였다. 반려묘의 무관심은 마치 낯선 사람 같았다고 반려인은 말했다.

    화상 입은 부위를 찬물에 씻은 후 간신히 연고를 바른 반려인은 화장실에 가는 것과 침대에 누워 있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도 반려인은 반려묘가 아닌 자신의 실수라고 말했다. 특히 다른 상황이었다면 주전자가 고양이의 위에 쏟아졌을 수도 있었다며 자신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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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누리꾼도 반려묘가 무관심했던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반려인이 척추 부상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던 당시, 반려인의 남편이 반려인을 위해 반려묘를 침대로 데려왔다. 반려인은 고양이와 함께 있고 싶었지만 고양이는 기회가 될 때마다 반려인의 품에서 탈출했다. 뛰쳐나간 반려묘에 대해 반려인은 “납치되는 걸 꺼리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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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전문가는 “고양이의 반응은 양극화되어 고양이마다 다르다”라고 밝혔다. 또 일부 반려인은 자신이 아플 때 반려묘는 걱정되는 듯이 따라다닌다고 말했다. 고양이들의 여러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고양이는 껌딱지던데” “냥아치가 따로없다” “무자비하지만 그게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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