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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강아지 한 마리 입양하여 너무 잘 먹였더니 생긴 일



    sohu

    최근 한 마리 강아지를 입양한 노인에게 생긴 일이 화제다. 노인은 아내가 사망하여 혼자 살게 된 지 오래였다. 어느 날 그는 밭을 매다가 밭 주위를 떠돌아다니는 작은 강아지를 발견했다. 그는 어미가 없는 강아지에게 측은함과 동질감을 느껴 강아지를 거둬 키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년 후 강아지에게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마을 사람들까지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는 강아지의 현재 모습을 함께 알아보자.




    sohu

    지난 11월 중국 내 온라인 커뮤니티 ‘sohu’는 노인 ‘샤오밍’의 사연을 공개했다. 샤오밍은 밭일을 하다가 발견한 강아지에게 ‘리리’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정성껏 길렀다. 그는 리리를 자식처럼 생각하고 맛있는 고기와 간식을 아낌없이 먹였다. 

    리리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났다. 리리의 모습 또한 조금씩 변해갔다. 점점 털이 복슬복슬 해지고 털색이 짙어졌다. 또한 리리의 눈, 코, 입 주변을 포함한 얼굴 전체에 까만 빛이 돌았다. 네 발도 통나무같이 굵어지기 시작했다.



    sohu

    어느 순간 리리는 샤오밍보다 거대한 덩치로 자라 있었다. ‘손’을 달라는 소리에 리리가 샤오밍에게 건넨 앞발 크기는 이미 샤오밍 얼굴 크기를 능가했다.

    마을 사람들은 ‘솔직히 (리리를 보기가) 조금 무섭다’라고 전했다. 주민 한 명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리리가 언젠간 샤오밍을 잡아먹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자랐다’라고 말했다.



    sohu

    이에 샤오밍은 껄껄 웃으며 ‘거대한 리리 덕분에 아무도 날 괴롭힐 수 없다’라고 호쾌하게 응했다. 덧붙여 그는 ‘어미가 없어도 이렇게 잘 자란 리리가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리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속 자랄 것 같은 분위기다’, ‘이게 개라고? 덩치는 거진 사자 수준인데’, ‘마을 사람들이 집사 잡아먹힐까 봐 두려워하는 것도 이해는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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