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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인줄 알았다” 집사 기겁하게 만든 냥이의 새벽 모습

    고양이의 주식인 작은 동물들은 주로 야행성이기 때문에 고양이도 야행성으로 진화했다. 덕분에 반려묘들이 야행성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많은 반려인이 야행성인 반려묘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 반려묘가 밤에 사고를 친다면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야행성인 반려묘들 때문에 반려인들 역시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그런 반려인도 놀라게 만든 반려묘의 새벽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지난 28일 중국의 사이트 sohu에서 한 반려인은 새벽에 발견한 반려묘의 사진을 올렸다.

    반려묘는 평소 반려인과 노는 걸 좋아했다. 어느 날 한밤중 침대에 누워 자고있던 반려인은 가위에 눌린 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고 한다. 반려인은 가위에서 깨기 위해 몸을 세게 꼬집었고, 간신히 눈을 떴다. 그런 반려인의 눈앞엔 모기장 위 반려묘가 있었다.

    반려인은 모기장 위에 있는 반려묘의 모습을 “유령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기겁했다. 놀란 마음을 추스른 반려인은 반려묘를 껴안으려 했다. 그런데 반려묘가 올라가 있는 모기장이 평소와 다른 것을 확인했다. 반려인은 반려묘가 모기장에 구멍을 뚫어놨음을 직감했다.

    반려인은 조금 화가 났지만, 그 같은 반려묘의 모습을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공유했다. 동영상 속 반려묘는 송곳니로 모기장을 깨물거나 발로 구멍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늦은 시각 반려묘의 유령 같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는 정말 파괴의 왕이다” “모기장 정도면 싸게 먹혔지!” “새벽이라 심심했나 본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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