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전 세계인 눈물바다 만든 떠돌이 반려견의 감동적인 근황

    모르는 강아지가 새벽에 갑작스레 집에 있었다면 어떤 기분일까? 최근 떠돌이 강아지가 새벽에 한 반려인의 집으로 들어왔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달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사건 이후에 벌어진 일을 보고 감동을 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자.

    새벽 3시, 주인공은 잠을 자다가 낯선 강아지가 집에 있다는 아내의 식겁한 말에 1층으로 내려갔다. 1층엔 낯선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다. 문이 잠겨있었던 까닭에 그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기 위해 CCTV를 확인했다.

    그는 CCTV를 통해 실수로 문을 완전히 못 닫았다는 걸 발견했다. 덜 닫힌 문이 바람 때문에 활짝 열리게 된 상황이었다. 폭풍우가 불던 밤,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는 떠돌이 강아지가 열려있던 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강아지는 영양실조에 더해 발 한쪽이 감염되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동물보호소 측으로부터 “강아지를 포기하면 (안락사) 절차를 시작하겠다”라는 말을 들은 남성은 슬픈 생각에 젖었다. 이어 이빨 하나가 튀어나와 얼굴이 잔뜩 부어오른 상태임을 듣게 되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마음의 상처도 있어 보였다.”라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아지를 포기할 수 없던 남성은 강아지를 ‘수지’라 이름 짓고 반려견으로 맞아들였다. 그는 9살이 된 수지에게 “안락한 삶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반려인의 옆에서 수지는 힘들지만 안심된 듯한 모습이었다. 그 후 원래 기르던 반려견인 ‘조지’와 딸 ‘조이’, 반려인 부부는 함께 가족으로 지내게 되었다.

    며칠 후, 수지는 빠르게 가족의 일원으로 적응하고 있었다. 조지, 조이와도 좋은 관계를 지냈으며 감염된 다리도 어느 정도 치료되어 활기차고 용감한 모습이었다. 반려인은 수지가 집에 들어온 날을 “와우! 해피 홀리데이!”라고 말하며 ‘수지’를 가족으로 맞게 된 기쁨을 표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하늘이 점지해 준 댕댕이다”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리지를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동에 휩싸였다.

    Related articles

    최신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