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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으로 귀엽지만 보기 힘들다는 다람쥐의 잠자는 모습. JPG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람쥐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다른 동물들이 누워서 잠을 청하는 것과 달리 다람쥐는 조금 독특한 모습으로 잠에 빠져들었다. 몸을 동그랗게 만 채 금세 잠들어버리는 다람쥐의 영상은 조회 수 약 2만 회를 달성하며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충격적으로 귀엽다는 다람쥐의 잠자는 모습을 함께 만나보자.

    지난 10월 23일 유머 자료가 올라오는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의 한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영상 속 다람쥐는 졸린 듯 눈을 끔벅끔벅 거리고 있었다.

    다람쥐는 곧 자신이 잠에 빠질 것을 알았는지 몸을 동그랗게 말고 그대로 숙면에 들어갔다. 자는 모습이 마치 말랑말랑한 공 같은 다람쥐의 모습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글이 화제가 되자 한 누리꾼은 ‘정말 저렇게 공처럼 몸을 말고 잔다’라며 자신의 다람쥐가 이불 속에서 자는 모습을 댓글로 공개했다.

    타 커뮤니티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반려 다람쥐를 공개했다. 침대 끝에 걸쳐 위태위태하지만 푹 퍼진 상태로 자는 모습, 주인의 손바닥이나 구석에서 웅크려 자는 모습, 주인의 손바닥 위에서 자거나 인형을 껴안고 자는 다람쥐들의 모습은 랜선 주인들의 마음을 녹여버렸다.

    반려 다람쥐가 아닌 야생 다람쥐 역시 잘 때 충격적으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기 다람쥐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자거나 나무 위, 바위 틈에서 웅크려 자는 모습들이 포착된 바 있다.

    다람쥐들의 자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다람쥐가 저렇게 동글동글 귀여운 생명체였다니’, ‘이렇게 자면 숨은 잘 쉬어지나’, ‘햇빛이나 조명이 밝아서 웅크리고 자는 것 같은데 그게 더 심쿵 포인트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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