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고양이가 ‘성깔’ 있다고 한다. 고양이들의 성깔은 이미 여러 ‘짤’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고양이들은 거대한 체구의 대형견을 비롯하여 다양한 동물들에게 망설임 없이 ‘솜방망이’를 날려 ‘냥아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최근 한 고양이는 억울하게 ‘냥아치’ 소릴 들은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사정을 안 누리꾼들조차 ‘그럴 만했다’라고 인정하는 냥이의 사연을 함께 알아보자.

지난 13일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 시대’ 유저는 한 고양이의 억울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연 속 고양이는 다름 아닌 ‘냥아치’로 유명한 고양이였다.

이 고양이는 꿈나라를 여행 중인 강아지의 머리를 두들겨 패는 모습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고양이의 사연을 제보한 누리꾼은 “사실은 이 ‘짤’의 원본 영상 속에 진실이 숨어있다”라고 주장하며 원본 영상을 함께 올렸다.

원본 영상 속 강아지는 잠을 자다가 커다란 소리로 방귀를 뀌었다. 잠시 후 냄새가 퍼지자 고양이는 얼굴을 찌푸렸다. 고양이는 잠시 화를 억누르다 결국 냄새를 참지 못하고 강아지 머리를 때렸다.

해당 누리꾼은 “잠에서 깬 강아지 표정이 불쌍해서 그렇지 사실은 고양이의 ‘정당방위’임이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또 다른 누리꾼들은 “냄새가 얼마나 심했으면… 냥이 마음도 이해합니다”, “그래도 그렇지 잘 자고 있는 아가를”, “방귀 뀌었다고 때리다니 역시 ‘냥아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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