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 이주빈, 양의 탈을 쓴 표범의 매력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 임유나역으로 연기 중인 배우 이주빈이 화제다. 임유나는 반석병원 R&D센터장으로, 유력 정치인의 딸이자 최연소 선임 연구원이다. 드라마의 악역인 구씨 일가 중 아들 구현성(이동하 분)과 연인사이다.

출처 : MBC 닥터로이어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4화에서 임유나(이주빈 분)는 반석원 원장인 구현성과 연인 사이지만, 새롭게 등장한 로비스트 제이든 리(신성록 분)의 유혹을 받아들이며 화제가 되었다.

식사 자리에서 잠시 나와 있던 제이든 리와 정원에서 대화를 하던 임유나는 구현성이 그녀를 찾으러 나오자, “걱정됐나봐요, 내가 당신이랑 있을까봐”라며 속삭였고, 제이든 리는 “(구현성을)안심시켜 줘요, 대답은 다음에 듣죠”라고 말했다.

출처 : 유투브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화면 캡쳐

그러자 임유나는 “그걸 들어야 아나, 상상력을 발휘해봐요, 다시 만날 때 까지.”라며 자리를 떴다. 매력적인 임유나의 성격이 드라마 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기대되는 장면이었다.

출처 : MBC 닥터로이어 공식 홈페이지

같은 회의 마지막에 임유나는 제이든 리와 다시 만남을 가졌다.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만난 두 사람. 이윽고, 임유나가 “그래서, 상상력은 발휘해봤어요?”라 묻자, 제이든 리는 “장소를 옮기죠, 상상력이 발휘될 곳으로”라며 임유나 와의 관계가 심상치 않게 진행될 것을 예고 했다.

4화 방영 후 누리꾼들은 “아니, 마지막에 왜 피를 흘리고 쓰러진건가요?!”, “상상력…상상력…아이고오~~ 나는 몬본다이이” 등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 MBC 닥터로이어 공식 홈페이지

이주빈은 ‘면접 프리패스 상’으로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배우다. 원래는 아이돌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준비하던 그룹의 데뷔가 자꾸 미뤄지자 연습생을 그만두고 연기의 길을 가게 되었다.

최근에는 ‘닥터로이어’에 이어 넷플릭스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연애대전’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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