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마름이거나, 관리의 신이거나?

연예인들은 카메라 앞에서 서는 직업이기에, 소위 ‘카메라빨’을 잘 받아야 한다. 카메라의 특성상 렌즈를 통해 보이면 조금 살이 쪄보이기에, 연예인들은 화면에 잘 나오기 위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기본적으로 마른 체형을 가진 사람들이 데뷔하는 경우가 많다.

“제대 후에 살이 더 빠졌어요”, 황광희

출처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화면 캡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출신 방송인 황광희(광희)는 최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 군 제대후에 몸무게가 더 빠져서 몸무게를 증량했고, 현재 53kg 이라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과 여러가지 대결에서도 지는 모습을 보여 웃픈 모습을 보였다.

광희는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마른몸으로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며 추격전의 묘미를 살려 ‘종이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모태 마름입니다.”, 김두영

출처 : tvN 코미디 빅리그 화면 캡쳐

코미디 빅리그의 만능 재주꾼, 개그맨 김두영은 모태마름이다. 자신의 마른 몸을 이용한 몸개그가 주특기일 정도로 재능을 마음껏 활용하는 개그맨이다. 월미도 디스코 팡팡 타는 사람, 수산시장 세발낙지 등 마른몸에서도 엄청난 유연성을 보이며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광고 모델,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수상, 데뷔 후 첫 소속사 계약 등 인생의 첫 전성기를 맞이 하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멸치지만 튼튼합니다!” 한민관

출처 :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영상 캡쳐

김두영 이전에 개그콘서트의 마른 개그맨의 상징, 한민관이 있다. 한민관은 마른 몸으로 멸치, 약골 캐릭터의 대명사였는데, 현재는 카레이서로 유명하다. 카레이싱의 특성상, 가볍고 마른 체형이 유리하다고 한다.

2008년에 아마추어 카레이서로 데뷔한 한민관은 2010년 카레이싱 대회 챔피언이 될 만큼 실력있다고 전해진다. 최근에는 영상제작사 CEO가 된 근황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밝히며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진짜 약골 입니다.” 이윤석

출처 :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 – 대단한 도전 영상 캡쳐

김두영 한민관을 거슬러 올라가면 모태 마름에 진짜 약골이었던 개그맨 이윤석이 있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라 이를 활용한 개그를 많이 했는데, 특히 MBC ‘일밤 건강보감’에서 약골임을 매번 입증해서 항상 온갖 보약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이윤석은 서경석과 함께 공부 잘하는 개그맨으로도 유명했는데, 2006년 박사학위를 받아 ‘개그맨 1호 박사’로 알려지며 대학 강단에 서기도 했다. 최근에는 절친 서경석의 SNS를 통해 밝은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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