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베라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이 자신의 생일파티 근황을 SNS에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 베라왕의 브랜드는 수많은 톱스타와 배우들이 공식석상에서 그녀의 옷과 가방을 선택하며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고,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는 결혼식에서 선택하는 웨딩드레스로 제일 유명하다. 특히 최근에 결혼한 손예진이 결혼식에서 베라왕의 드레스를 입으며 화제가 되었다.

출처 : 베라왕 인스타그램

베라왕은 자신의 생일파티에 분홍색 드레스와 티아라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마치 동화속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낸 그녀의 나이는 73세다. 70대에도 복근을 장착하고 크롭티를 소화하는 그녀의 엄청난 자기관리를 알 수 있다.

그녀는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8 살 때 부터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고, 고등학생 때는 파트너와 함께 전미 선수권 대회에 참여한 이력도 있다. 그러나 미국 국가대표 팀 후보에서 탈락하자 스케이팅을 그만뒀고, 지금은 취미로만 즐기고 있다고 한다.

출처 : 베라왕 인스타그램

1949년 6월 27일 생인 베라 왕은 뉴욕에서 태어난 중국계 미국인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유엔 통역사로 일했고, 아버지는 MIT를 졸업한 후 제약회사를 운영했다. 이로 인해 어렸을 때 부터 부유하게 자랐다.

1976년 채핀스쿨을 졸업하고 파리 제1대학교를 다녔으며 사라 로렌스 대학에서 미술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보그의 최연소 에디터로 고용되었고, 17년을 보그에서 일했다. 1987년에 랄프 로렌으로 이직했고, 40세에 퇴사해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활동을 했다.

출처 : 베라왕 인스타그램

베라 왕의 드레스는 여러 미국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입었고,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이 결혼 할 때 마다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1순위로 입고 싶어 한다. 국내에서는 심은하, 김남주 등 국내 톱스타들이 베라 왕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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