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갑부 중 한 사람인 일론 머스크, 이혼 후에 이어지는 사생활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CEO지만, 공식적으로 다양한 회사의 설립자, 이사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된 그의 쌍둥이를 낳은 시몬 질리스는 그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임원이며,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쌍둥이를 얻었다. 그들은 올해 4월 아이들 이름 변경을 신청, 한 달 뒤 법원의 허가를 받아냈다.

개명 요청은 머스크라는 아버지 성(姓)을 유지하면서 아이들 중간 이름에 엄마의 성(질리스)을 쓸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법원은 이를 승낙했으며, 아이들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풀네임에 ‘질리스 머스크’가 들어간다는 것은 확실하다.

2021년 11월에 시몬 질리스가 쌍둥이를 얻으려면, 적어도 그 이전인 2020년부터 일론 머스크와 연인 관계여야 한다. 실제로 시몬 질리스와 일론 머스크는 2015년에 처음 만났고, 당시에는 직원과 회장의 관계였다. 질리스는 인공지능(AI) 전문가 자격이었다. 2017~2019년 테슬라의 AI 프로젝트 책임자로 그를 도왔다.

출처 : 사진 내 참고

그런데, 2022년 5월 프랑스의 한 호텔에서 일론머스크와 점심식사를 하는 여배우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머스크의 전용기를 타고 함께 온 그녀는 헐리웃 배우 나타샤 바셋으로, 당시 칸 영화제에 자신이 출연한 <엘비스>의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온 것이었다.

시몬 질리스와 비밀 연애를 이어가면서 나타샤 바셋을 공식적으로 만난 것일까? 일론 머스크는 공식적으로는 싱글이기 때문에, 어떤 여성과 교제를 하던지 상관없다. 서양의 문화는 동거를 유지하며 아이를 낳아도 호적을 인정해 주기 때문에, 꼭 결혼을 하지 않아도, 아이를 키우는데 큰 문제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지도 않고, 이혼을 흔한 이야기라고 하기엔 아이의 양육을 서로 책임지기 때문에, 부모로써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도 아니다.

출처 : VOGUE

일론 머스크가 첫 번째 부인 저스틴 윌슨과 이혼하던 시기에, 이미 두 번째 부인인 탈룰라 라일리를 만나고 있었다는 것도 유명한 이야기다. 저스틴 윌슨이 정말 쿨하게 자신보다 라일리가 머스크를 더 잘 보살펴 줄 것이라 할 정도였으니. 결국 탈룰라 라일리와도 결별했지만, 바로 헐리웃 배우 엠버허드와 연애를 했다.

탈룰라 라일리와는 결혼도 2번, 이혼도 2번을 했다. 엠버허드는 그 사이에 만난것으로 보이는데, 일론머스크를 만나던 당시 엠버허드는 이미 조니뎁과 결혼한 사이였다. 이것이 나중에 엠버허드와 조니뎁의 이혼사유 중 하나가 된다.

그 다음 만난 사람이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그라임즈다. 그녀와는 아들 한 명과 대리모 사이에서 얻은 딸이 하나씩 있다. 이 아이들의 이름이 정말 특이한데, 아들은 X Æ A-12, 딸은 엑사 다크 사이디어리얼 이다. 정말 머스크 다운 작명이 아닌가 할 정도로 독특한 이름들이다.

9번째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한 머스크는 지금도 또 다른 여인과 비밀 연애를 이어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계 최고 갑부인 머스크의 화려한 사생활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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