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다음날 라면으로 해장하는 털털한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외치며 순수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났던 소녀시대가 15주년을 맞아 JTBC <소시탐탐>을 통해 돌아 왔다. 앳된 소녀에서 30대 숙녀가 된 소녀시대 멤버들은 한적한 농촌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술 마신 다음날 해장은 국룰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아침에 하나 둘 씩 일어나 숙소 마루 앞에 모였다. 프로그램 이름인 소시탐탐 처럼 아침부터 해장을 위한 식탐이 폭발한 멤버들은, 해장으로 라면을 선택했다. 멤버 수영이 직접 라면을 끓이기로 정하고, 먹을 사람을 확인하는 중에 멤버 유리가 다이어트와 운동때문에 라면을 안먹겠다 말했다.

출처 :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화면 캡쳐
출처 :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화면 캡쳐

멤버들이 한 입만 먹겠다, 안먹겠다 등의 의견은 받지 않는 분위기로 몰아가자, 결국 전원이 라면을 먹는것에 찬성했고, 수영이 숙소 부엌에 가서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수영이 아침식사를 만드는 동안 멤버들은 옛날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는 토크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음식을 준비하던 수영은 중간에 마루로 나와 놀고 있는 멤버들에게 “상 좀 펴! 너희 여기”라며 아침상 세팅을 요구했고, 이에 써니가 적극적으로 나서며 수영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출처 :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화면 캡쳐
출처 :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화면 캡쳐

나머지 멤버들도 수영의 말대로 상을 차리고 반찬을 세팅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라면이 완성되자 펜션집 사장님이 주신 김치와 반찬들을 함께 차려놓고 소녀시대의 아침식사가 시작되었다.

멤버들은 다들 잠옷을 입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라면을 먹었다. 뜨끈한 라면 맛에 티파니는 감동한 표정을 지으며 먹었고, 다른 멤버들도 아침에 먹는 라면은 진리 라는 것을 느끼며 맛있게 먹었다.

출처 :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화면 캡쳐
출처 :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화면 캡쳐

소녀시대는 최근 15주년 앨범을 8월에 발매한다는 발표를 한 후, JTBC 예능 <소시탐탐>을 통해 컴백을 위한 예열을 시작했다. 원 소속사였던 SM에 남아있는 멤버들과 배우 활동 및 개인 활동을 위해 다른 소속사로 이적한 멤버들까지 ‘소녀시대’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오랜만에 모이는 만큼,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 소녀시대 팬들은 “아 소시 너무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근해 귀여웤ㅋㅋㅋㅋㅋ 어쩜 다들 저렇게 밝고 사랑스러울까 ㅠㅠ”, “7명인데 라면 3~4개끓이는게 문화충격이네”, “멤버들 아침 식사 잘 먹네 ㅎㅎㅎ 왈짜지껄 놀리며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고 흐뭇하다 ㅎㅎㅎ” 등의 훈훈한 댓글로 화답했다. 

출처 :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화면 캡쳐
출처 :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화면 캡쳐

JTBC에서 7월 5일 부터 매주 화요일 방송되고 있는 <소시탐탐>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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