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부오나세바

현재 그리스에서 열리고 있는 유로파 리그에 황의조(올림피아코스)와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의 맞대결을 보러간 한 유튜버가 라이브방송중에 집단폭행을 당하며 스마트폰을 강도 당했다.

유럽여행 가이드 유튜버 부오나세바, 라이브 방송 중 집단폭행당해

출처 : 유튜브 부오나세바

유럽여행 가이드를 하며 유럽의 일상을 보여주는 한국 유튜버인 ‘부오나세바’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경기장 인근을 돌아다니다 현지인들에게 강도를 당해 휴대폰을 빼앗기는 모습이 생중계 돼 그리스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 유튜브 부오나세바

이날 경기를 보기 위해 이탈리아에 거주준인 한국인 유튜버인 부오나세바는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을 찾았다.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경기장 인근을 돌아다니며 현지인들과 황의조-황인범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출처 : 유튜브 부오나세바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공격을 받은 듯 비명을 질렀고 카메라 화면도 급격하게 흔들렸다. 그리고 휴대폰 카메라가 흔들리며 현지어가 들리며 바닥 화면만 나왔다. 휴대폰을 들고 달리는 듯한 화면이 송출됐고 이내 화면이 끊겼다.

출처 : 유튜브 부오나세바

라이브로 이를 지켜보던 많은 시청자들은 댓글창에 부오나세바의 안부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해당 영상이후 부오나세바의 유튜브에 새로운 소식이나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어 더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출처 : 유튜브 부오나세바

부오나세바는 이탈리아에 정착한 한국인 유튜버로, 이탈리아인과 결혼해 현지의 상황을 생생하게 안내하는 가이드로, 유럽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유튜버였다. 축구에도 관심이 많아 직접 선수들의 경기를 보러가거나, 해당 도시를 방문하는 콘텐츠도 촬영했었다.

출처 : 유튜브 부오나세바

누리꾼들은 “이래서 치안 안되어 있는 나라는 위험하다”, “강도만 당하고 안다쳤으면 좋겠는데”, “이게 뭔 날벼락이야” 등 걱정되는 반응을 보였지만, “저거 주작이면 대박”, “진짜 짜고 친거면 완전 아닌데” 등의 의심의 댓글을 남기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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