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컴백과 동시에 화보 내용 공개
의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SNS 공식 계정에 새로운 블랙핑크 제니의 속옷과 진 화보가 공개되었다.

화보에서는 캘빈클라인의 언더웨어만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과 캘빈클라인 진을 입고 촬영한 사진들이 게제되었다.

특히, 미국 한복판에 대형 전광판으로 걸린 제니의 화보가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제니는 최근 소속 그룹인 블랙핑크의 컴백과 함께 BTS 뷔와의 열애설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블랙핑크의 컴백을 준비하는 사진과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 BTS의 뷔와 열애하는 듯한 사진들이 공개되고 있다.

제니와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울러 블랙핑크는 8월 19일 정규 2집의 선공개 곡 신곡 핑크베놈으로 컴백했으며,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29시간만에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는 K팝 걸그룹 가운데 최단시간 1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로 기록되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곳곳에 배치된 해시계 거문고, 자개무늬 네일아트, 해시계를 모티브로 한 시계추 등 한국 전통 문화 요소들은 글로벌 시장에 K-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호평까지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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