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두아리파, 결혼식 민폐하객 등극?!

출처 : 두아 리파 SNS

팝스타 두아 리파가 파격적인 ‘하객룩’을 선보였다.

출처 : 두아 리파 SNS

두아 리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를빌에서 열린 디자이너 시몬 포르트 자크뮈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자크뮈스는 이날 자신의 남자친구와 게이 결혼식을 올렸다.

출처 : 두아 리파 SNS

두아 리파는 자크뮈스 절친으로 보통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잘 안 입는 ‘올화이트’ 스타일을 하객룩으로 선택했다.

출처 : 트위터

해당 드레스는 속옷이 훤히 비치는 흰색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었다. 귀걸이까지 흰색이었다. 그가 입은 옷은 결혼식의 당사자인 자크뮈스가 디자인한 것이었다.

출처 : 자크뮈스 SNS

자크뮈스는 자신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고 온 두아 리파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출처 : 두아 리파 SNS

두아 리파는 1995년생으로, 모델과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팝스타다. 잉글랜드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코소보계 알바니아인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음악을 접하며 자랐다.

출처 : 두아 리파 SNS

173의 키로 인해 모델같은 비율을 자랑하며, 패션센스가 좋아서 여러 브랜드의 뮤즈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최근 입생로랑의 신작 향수 ‘리브르(LIBRE)’의 모델로 발탁되며, 음악까지 만들어 CF에 사용되는 등,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출처 : 두아 리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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