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배우 허광한, 한국 내한 팬미팅 진행해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유명해진 배우 허광한이 한국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 2022년 9월 3,4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팬미팅에는 많은 팬들이 참석했다.

1990년생인 대만배우 허광한은, 박보검과 비슷한 느낌의 외모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해외 배우다. 최근 한국에 팬미팅을 위해 내한해 다양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특히 허광한은 정우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한국의 회식자리에 참석한 모습도 공개했다.

정우성 또한 동일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화답했다.

허광한은 나이차이가 나는 누나가 2명 있는데, 자신이 사복을 입을 때 옷을 깔끔하게 잘 입는 이유가 누나가 코디해줘서라고 알려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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