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엠쌤>의 주연 다코다 패닝, ‘마의 16세’ 잘 넘겼을까?

출처 : 다코다 패닝 SNS

2002년에 전세계 여러 엄마아빠의 눈시울을 적신 소녀가 있다. 영화 <아이엠쌤>(I am SAM)에서 주인공 루시로 출연했던 다코다 패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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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엠쌤>은 7살의 지능을 가진 지적장애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남성으로 루시라는 이름의 딸을 홀로 키우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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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도와 당차게 자라나는 딸 루시 역을 맡았던 다코다 패닝은 이후에도 아역배우로 활동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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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인 다코다 패닝은 올해로 28살이 되었으며,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주연과 조연,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기 생활을 이어갔다.

출처 : 다코다 패닝 SNS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서양 배우들이 모두 지나가는 일명 ‘마의 16세’를 잘 넘기고 정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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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다 패닝은 이퀄라이저 3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덴젤 워싱턴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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