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가수와 배우들의 활약으로 위상이 높아진 한국이지만, 정말 유명한 절세미인 여배우이자, 하버드를 졸업한 석학으로 유명한 헐리웃 배우가 대놓고 친한파임을 드러내고 다녀 화제다.
마틸다, 아미달라, 니나, 제인. 그리고 나탈리 포트먼
나탈리 포트먼의 어린시절을 기억한다고 하면 단 하나의 영화가 나온다. 바로 <레옹>이다. 벌써 30년도 지난 영화지만, 명작 오브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역에서 시작한 나탈리 포트먼은 성인이 되어 가면서 학교와 배우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미국 수능을 치고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것으로 정말 유명해졌다.
머리도 좋고, 연기도 잘하고, 예쁘기까지 한 다 가진 나탈리 포트먼은 성인이 된 이후 진정한 여배우로 거듭나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 때 만난 것이 바로 영화 <블랙스완>이었다.
<블랙스완>을 통해 성공적으로 여성 원톱 주연으로 거듭난 나탈리 포트먼은 다양한 활동과 행보를 이어가며 자신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곳에 미치기를 바란다고 표현한다.
일례로,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동해를 일본해라고 주장하는 것을 비판하는 말을 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해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디올의 행사장에서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와 함께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올리면서 지수를 따로 표기했을 정도로, 한국 연예인에 대한 관심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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