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숙중인 유튜버들에게는 6개월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유튜브에서 6개월 이상 활동을 하지 않으면, 해당계정을 정지하기 때문이다.
5개월만에 컴백하고 활동재개한 프리지아

명품 짝퉁, 가품 논란으로 유튜브에 사과영상을 게제했던 프리지아는 5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프리지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름은 배찌 ,, 작고 소중한 내 아기 복덩이.

Let me introduce the newest member of our family. Name is Bazzi ,, My sweet sweet precious baby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반려견을 입양한 모습. 작은 반려견을 안아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반려견을 바라보기도 한다.

새 가족을 맞은 프리지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프리지아는 이 외에도 골프치는 모습, 셀카 등을 게제하며 SNS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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