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행복한 소식을 연일 전하고 있는 스타가 있다. 출연하는 드라마 마다 시청률 제조기, 시청률 견인기로 소문이 나서 지금도 시청률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최근에는 결혼까지 하며 행복한 소식을 전한 배우다.
페라리 행사장에 나타난 새신랑, 남궁민

현재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중인 남궁민이 슈퍼카 브랜드 F사 행사장에 나타나 촬영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F사 최초의 4도어 4인승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올블랙 슈트에 단정하게 넘긴 머리카락이 날렵한 슈퍼카와 어우러져 더욱 시크한 남성미를 풍긴다. 해당 신차의 가격은 5억원 중후반대부터 시작한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7일 모델 진아름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남궁민과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맡았고, 축가는 동방신기가 맡았다.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남궁민과 진아름은 11살 차를 극복하고 2016년부터 공개 열애해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럭셔리하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남궁민이랑 찰떡인 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궁민은 현재 SBS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에서 전직 검사출신 변호사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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