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신혜선 SNS

<아이가 다섯>,<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비밀의 숲2>, <철인왕후> 등 출연하는 드라마 마다 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흥행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직진캐’ 전문(?)여배우가 새로운 캐스팅을 알렸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

출처 : 신혜선 SNS

신혜선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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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 역을 맡는다. 반지음 캐릭터는 천년 가까이 환생을 반복한 인물로, 18회차 인생인연 문서하(안보현 분)를 만나기 위한 직진본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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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의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확정은 지난해 2월 종영된 ‘철인왕후’ 이후 2년만의 안방복귀다. 전작 당시 주연 김소용 역과 함께 파격적이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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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KBS2 ‘쌈, 마이웨이‘, tvN ‘마인’ 등을 연출한 이나정 감독과의 호흡을 통해 또 다른 화제의 직진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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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출연을 확정한 tvN 새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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