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민이 자신의 SNS에서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남성이 등장해 화제다. 해당 남성은 최근 방송에 등장하며 여러 여배우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더욱더 그 정체가 궁금해지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

태명은 똥별이, 이름은 연준범이다.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아기다.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로,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빠인 제이쓴과 함께 방송에 등장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는데, 촬영분 모습을 제이쓴이 SNS에 공유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특히 배우 한지민은 개인적으로 홍현희와 친분이 있는데, 홍현희의 아들 준범에게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지민의 SNS에는 최근 다른 모습으로 찍은 화보가 여러컷 올라왔다. 준비하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에 홍현희는 “하 예뽀”라고 댓글을 남겼고, 한지민은 “똥별이 사진 많이 올려줘요”라고 답했다.

이에 태어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똥별이, 준범이가 튼튼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랜선이모와 삼촌들이 또다른 답글을 달았다. “준범이 너무 귀여워요!”, “똥별이 진짜 홍현희상”, “현희언니가 있는 줄”,”똥별이 넘 귀엽 ㅎㅎㅎ” 등의 댓글을 통해 똥별이에 대한 모두의 관심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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