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BTS, 신규앨범 공개하자마자 빌보드 싹쓸이

K-POP 그룹의 새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YET TO COME’가 포함된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출처 : 방탄소년단 공식 홈페이지

한국시간으로 6월 27일 현재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 1위를 비롯하여 ‘Artist 100’, ‘Social 50’, ‘Top Album Sales’ 등 총 6개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에 발매된 ‘butter’나 ‘Dynamite’등과 다르게 정돈된 분위기의 곡인 ‘YET TO COME’은 한국어 노래이기 때문에, BTS의 진정성을 잘 담은 곡이라는 평이다.

출처 : 빌보드 차트 메인화면 캡쳐

방탄소년단은(BTS)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보이그룹으로, 새 앨범이 발매 될 때 마다 각 나라의 차트를 휩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외 수많은 팬들은 새 앨범 발매 이전부터 나온 영상을 통해 들으며 일상의 새로움이 추가되었다는 분위기이다.

방탄소년단(BTS)은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 메인차트 1위를 달성한 그룹으로, 전 세계에 팬 층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정국, 뷔, 지민, 슈가, 진, RM, 제이홉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며, 2013년에 데뷔한 월드스타이다.

출처 : 방탄소년단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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