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러 주우재, 운동을 안해야 오래산다??

소신 발언러로 유명한 모델 주우재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소신 발언을 쏟아냈다. 평소에 주우재는 다양한 예능에서 게스트와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유튜브 오늘의 주우재 채널에서, 주우재는 원래 등산을 갈 예정이었으나, 실내에서 등산을 하게 된 독특한 상황에 맞딱뜨렸다. 맛있는 전 집에 온 줄 알았던 주우재는, 자신이 도착한 곳이 헬스장임을 알자 절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헬스장의 트레이너에게 헬스장의 인테리어가 전집 같았다고 하자, 여기서도 전을 만들 수 있다며, 김치를 먹고 오면 운동하다 오바이트를 해서 김치전을 만든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 주우재의 넋이 나가게 만들었다.
주우재는 이내 포기하고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기구를 올라서기 시작했다. 계단오르기를 통해 마치 등산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이 기구를 이용하는 동안, 제작진은 크로마키 배경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크로마키 배경에 산의 풍경을 보여주며 마치 주우재가 산에 등산하는 느낌을 주려고 한 것이다. 주우재는 ‘실내등산’이라는 신개념등산을 하게 되었다며 모든것을 포기하고 실내등산을 했다.
실내 등산 이후, 주우재는 자신의 소신발언 목록을 다시 읊으며, 운동해봤자 아무 의미 없다, 오래살고 싶으면 덜먹고 안 움직여야 건강하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설파했다.

주우재의 소신발언은 인터넷상에서 매우 유명한데, 1. 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 Gym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세계 보디빌딩 채미언은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는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5. KFC 발명가는 94세에 사망하였다. 6. 누텔라 브랜드의 발명가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7. 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8. 아편 발명가는 116세의 나이에 지진으로 세상을 떠났다. 9. 헤네시 코냑 발명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다.

어떻게 의사들이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했을까요?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 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거북이는 400년을 삽니다.

이 내용으로 소신발언을 한 주우재는 이어 진짜로 전집에 도착해서 마음껏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적당한 몸풀기는 찬성하지만,각인터넷 매체나 전문가들이 자신들도 하다만 이론적 현학이나 사변적인 논리에 타인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체의 반복운동만 사로잡히면 짐승들 수준에서 행동하고 좀더수준이 오른다고해봤자 혼적인 수준(법을 잘지키자)에서 탈피하지 못하게 만드는것은 하버드를 포함한 세계어느 공교육도 마찬가지겠지만,건강이라는 명분아래 육체운동은 몰입하는것보단 가벼운 것 잠시하고 자신에게 맡겨진 책무를 감당하다보면 건강해지고 영적수준에 들어가야 비로소 인간내면세계 건강을 되찾게 될것이며 자신의 존재가치가 드러나 스트레스는 점차약화되어서 매사에 즐거운 생활로 전환반복되다보면 행복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는것이니 부디 영적인 상태를 간파하고 대비는 것이 서말 구슬땀만 흐르게 반복하는 동물감각에서 신속히 벗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