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미의 여신이 있다. 1978년생인 그녀는 45살의 나이에도 변치않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워너비이자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다.
김러브합니다, 김사랑

이름부터 사랑스러운 그녀는 자기관리의 여신으로도 유명하다. 나이가 믿기지 않게 탄탄한 몸과 외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그녀가 입은것, 먹은것 모두 유행이되고 완판이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사랑은 SNS와 광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 청바지와 화이트 티셔츠로 깔끔한 캐주얼룩으로 올해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미모와 늘씬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영화보다는 주로 드라마를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모두 아우르는 여배우다.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인해 연예인 친구도 거의 없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혼자 사는 모습이 2017년 MBC예능 <나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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